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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신육아종합상담사례 7) 화가 나면 자기를 때리는 아이

작성일: 2020-11-05  | 조회수 : 50


                      

 

<임신육아종합상담사례> '화가 나면 자기를 떄리는 아이' Q. 23개월 되는 여아인데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 던집니다. 어떤 때는 사람을 향해 던질 떄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뺨을 떄리거나 머리를 잡아당기고, 손등을 꼬집거나 자기 신체 일부분을 때립니다. 하지 말라고 말로도 하고 회초리를 잡아 보기도 했는데, 소용이 없습니다. 제가 직장맘이라서 할머니가 키워주시는데 그 영향도 큰 것 같아요. 지금은 할머니가 말을 너무 안 듣는다고 스트레스 받을 정도이니, 걱정이 큽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말씀하신 내용은 아이가 자기 의지대로 하지 못할 떄 나타나는 분노발작의 일종으로 생각이 됩니다. 만일 그런 일이 있을 떄마다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게 되면 나중ㅇ제 더욱 어렵게 될 수 있어요. 분노발작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부모가 다 해주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욕구와,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왜 부모가 들어주지 않는지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황에서 갈등과 분노, 좌절감 등이 복합되어 나타납니다. 주로 18개월에서 3세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벌렁 누워 손발을 차고 휘저으며 발악을 하며, 이때 부모가 아무리 달래려고 해도 말을 듣지 않게 됩니다. 만일 어떤 형태로든 아이의 요구 조건을 들어주면 앞으로 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약속을 하거나 흥정하지 말고, 협박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일단 말로 타일러보고, 그래도 진정되지 않으면 아이 스스로 진정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줍니다. 아이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행동은 인정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부모의 일을 계속하면서 어떤 반응도 해 주지 말아야 합니다. 일정한 원칙을 정해서 교육을 시켜주시고 떼를 부리는 것으로는 부모가 자신의 요구를 절대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하면 점차 나아지게 됩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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