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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신육아종합상담사례 10) '아이의 자위행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성일: 2020-11-20  | 조회수 : 293


하단 추가내용 제공

                     

 

<임신육아종합상담사례> '아이의 자위행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Q. 아이가 25개월 됐을 때 놀다가 옷 위에 손이 있는 상태로 엎드려 살짝 비비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그 후 가끔 똑같은 행동을 보이다가 점점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Q. 제가 화를 내거나 하진 않았지만 싫어하는 걸 알았는지 31개월 쯤부터 몰래하기 시작했어요. 저의 눈을 피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제가 보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말을 많이 하거나 행동을 과하게 표현하거나 눈치를 봤습니다. Q. 심지어는 방문을 살짝 닫고 인형을 앞에 놓고 그 인형에게 보여주며 뭐라고 이야기하는 모습도 한번 있었습니다. Q. 제가 못하게 하니 아이도 짜증을 내고 더 집착을 보이는 듯합니다. 저의 양육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행동이 강해지는 건지 많이 걱정되고 힘이듭니다. A. 33개월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일 중에 하나가 자위행위입니다. 이 시기에는 성기의 민감한 느낌에 대해 아이들이 인식하고 쉽게 느낌을 경험하려고 합니다. 그 행동에 대해 화를 내거나 혼내면 수치심이 강하게 작용하여 몰래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할 때 손으로 할 수 있는 놀이를 많이 제공하셔서 아이가 무료함을 느끼거나 심심해 하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때 부모님의 자연스러운 태도가 중요합니다. '거기를 만져서 아프고 병이 나면 안되지' '깨끗하고 소중하게 해야 해'라고 하면서 목욕할 때나 옷을 갈아입힐 때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의 달라진 행동은 그만큼 아이가 커서 원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가 엄마와 다양한 경험을 쌓고 친밀감을 느끼면 점차 안정적인 모습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엄마가 아이와 많이 놀아주거나 공원이나 동네를 산책하는 등의 신체활동을 제공하여 많이 움직이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의 연령이 높아지면 그에 적절한 부모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먹고 자는 것 외에 함께 놀이하는 과제가 부여되는 시기입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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