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외출을 하다 보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게 수유할 공간이다.
예상보다 일정이 길어졌던 날, 아이가 보채기 시작했고 급하게 수유실을 찾아야 했다.
그때 떠올라 접속한 게 수유정보 알리미였다.
별도 앱 설치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급한 상황에서도 편했고,
현재 위치 기준으로 가까운 수유시설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평소에는 몰랐던 공공 수유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유용했다.
시설마다 환경 차이는 있었지만,
어디에 수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외출 중 느끼는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다.
수유정보 알리미는 화려하진 않지만
필요한 순간에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라고 느꼈다.